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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_패션 http://wedkorea.co.kr/rb/?r=home&m=bbs&bid=news_fashion ko 이연희 공항패션 화제 “유강미 형사 스타일이네” 이연희 공항패션 화제 “유강미 형사 스타일이네”

 

 

배우 이연희의 공항패션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이연희가 캐주얼한 차림으로 공항에 나타나 주위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연희는 애니멀 프린팅 티셔츠에 아웃도어 재킷을 입어 실용적이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캐주얼룩을

완성했다. 또한 심플한 블랙 스키니진으로 날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이연희의 공항패션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연희의 공항패션을 본 팬들은 “역시 이연희, 뭘 입어도 예쁘다.” “사복패션도 빛이 난다.” “유강미 형사

스타일인가? 잘 어울리네.” “완전 사랑스럽다.” “패셔니스타 인증!”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재 이연희는 사이버 수사대를 배경으로 그려지는 SBS 드라마 ‘유령’에서 재색을 겸비한 경찰 유강미

역으로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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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edkorea.co.kr/rb/?r=home&m=bbs&bid=news_fashion&uid=3740 관리자 http://wedkorea.co.kr/rb/?r=home&m=bbs&bid=news_fashion&uid=3740 Wed, 28 Aug 2013 21:20:56 +0900
지성 이보영 공항패션, 웨딩화보 찍으러 출국 지성 이보영 공항패션, 웨딩화보 찍으러 출국

 

 

배우 지성 이보영이 웨딩화보 촬영차 출국했다.

지난 23일 지성과 이보영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싱가포르로 출국했다. 이날 이보영은 화이트 패턴의

블랙 원피스에 단화를 매치해 패션 센스를 뽐냈다. 지성은 블랙 프린트 티셔츠에 청바지와 백팩을

코디하고 캐주얼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들의 패션 포인트는 편안함이었다.

 

두 사람은 공항에서 손을 잡거나 다정하게 서로를 바라보는 등 다정한 예비 신랑 신부 분위기를 풍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성은 KBS2 드라마 '비밀'에 황정음 이다희 배수빈과 함께 출연 예정이다. 오는 9월25일 방송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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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edkorea.co.kr/rb/?r=home&m=bbs&bid=news_fashion&uid=3739 관리자 http://wedkorea.co.kr/rb/?r=home&m=bbs&bid=news_fashion&uid=3739 Wed, 28 Aug 2013 21:17:04 +0900
박한별, 편한 공항패션에도 숨겨지지 않는 미모 '반짝' 박한별, 편한 공항패션에도 숨겨지지 않는 미모 '반짝'

 

사진제공=JF엔터테인먼트

 

 

배우 박한별이 공항에서 편안한 스타일에도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중국 영화 '필선2' 촬영을 마친 박한별은 최근 다시 화보 촬영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미국 출국을 위해 공항에 나선 박한별은 패셔니스타답게 털털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였다.

또 편한 차림에도 숨겨지지 않는 특유의 미모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박한별은 연예 활동 이외에도 쇼핑몰 CEO로서도 활발히 활동중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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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희 사복패션 _ 아이돌 비율 1위 몸매의 위엄 소희 사복패션 _ 아이돌 비율 1위 몸매의 위엄

 

 

 

아이돌 몸매 비율 1위의 간지 몸매 소유자 답게..
옷잘입기로 유명한데요.
스타일도 자기만의 스타일 느낌을 살려 참 잘 입는것 같습니다.
몇안되는 아이돌 패셔니스타라는 칭호가 아깝지않은 ..
소희 사복패션 스타일 모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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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공항 패션, 시원한 '마린 룩' 김수현 공항 패션, 시원한 '마린 룩'

 

 

 

배우 김수현이 시원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김수현은 미쓰에이의 수지와 함께 빈폴 아웃도어 브랜드 광고 촬영 차 프랑스로 출국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김수현은 밝은 표정과 함께 편안하면서도 멋스러운 공항 패션으로 사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마린 룩을 연상시키는 블루 스프라이프 티셔츠에 옐로우 컬러 팬츠를 매치한 차림이 인상적이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우월한 기럭지", "수지하고 잘 어울려", "김수현 패션이 귀엽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수현과 수지가 촬영하는 빈폴 아웃도어 광고는 프랑스 몽블랑을 배경으로 촬영될 것으로 알려져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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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edkorea.co.kr/rb/?r=home&m=bbs&bid=news_fashion&uid=3681 관리자 http://wedkorea.co.kr/rb/?r=home&m=bbs&bid=news_fashion&uid=3681 Fri, 05 Jul 2013 17:17:12 +0900
박솔미 한재석 결혼식, ★들의 센스있는 하객패션 박솔미 한재석 결혼식, ★들의 센스있는 하객패션

 

[여스타는 우아하거나 화사하게… 남배우는 유니크한 수트 룩]

흩날리는 벚꽃과 함께 청첩장도 풍성한 봄이다. 하지만 결혼식에 참석할 때마다 어떤 옷을 입을지 옷장을 몇 번씩 들여다보게 된다. 그렇다면 지난 21일 열린 배우 한재석-박솔미의 결혼식을 찾은 스타들의 화사한 하객 패션을 참고해보자.

 

◇여배우 하객패션 포인트는? '럭셔리'

 

사진=임성균 기자


배우 부부의 탄생 답게 이날 결혼식에는 수많은 배우들이 참석해 시상식을 방불케 했다.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나선 배우 이태란은 화이트 블라우스에 코발트블루 빛이 감도는 롱스커트로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여기에 그녀는 블랙 앤 화이트 클러치 백으로 세련미를 부각했다.

 

배우 고소영은 패셔니스타답게 과감한 하의 실종 패션을 연출했다. 그녀는 힙을 덮는 기장의 네이비

더블버튼 재킷을 착용했다. 특히 오렌지 색상의 토트백과 사각프레임의 선글라스 그리고 스퀘어 장식의 스트랩 슈즈는 시크함을 더했다.

 

◇남배우는 '유니크한 수트룩'

 

사진=임성균 기자


결혼식 하객패션은 품위와 기품이 있어야 한다. 여기에 입는 이의 개성을 적절히 드러낸다면 금상첨화의 하객 패션을 선보일 수 있다. 배우 공형진은 계절감을 감안해 푸른빛이 감도는 경쾌한 그레이 톤 수트에 블루-베이지-네이비 컬러의 슬림 타이로 핏한 라인을 강조했다. 배우 장동건은 그레이 수트에

네이비-화이트 스트레이트 타이를 착용하고 같은 계열의 행커치프로 품격 있는 정장패션을 연출했다.

배우 김민종은 차이나 칼라의 드레스 셔츠로 타이 없이도 단정한 수트 룩을 완성해 모던한 느낌을

자아냈다.

 

◇아이돌 출신은? '화사한 컬러 포인트'

 

 
사진=임성균 기자


박솔미와 연예계 절친으로 알려진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심은진과 김이지는 봄빛으로 물든 화사한 하객 패션을 착용했다. 심은진은 플라워 프린팅이 있는 브이넥 블라우스에 네이비 하이웨스트 스커트로

여성미를 배가했다. 특히 그녀는 발목을 감싸는 레드 컬러의 스트랩 슈즈로 각선미를 돋보이게 했다.

김이지는 오렌지 빛 네온 컬러의 블라우스에 화이트 재킷으로 상의 밝게, 하의는 블랙 팬츠로 어둡게 매치했다. 특히 연한 베이지 컬러가 감도는 미니 백과 토오픈 하이힐로 남다른 컬러 센스를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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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edkorea.co.kr/rb/?r=home&m=bbs&bid=news_fashion&uid=3656 관리자 http://wedkorea.co.kr/rb/?r=home&m=bbs&bid=news_fashion&uid=3656 Thu, 20 Jun 2013 16:29:39 +0900
바지통 줄였다, 양말색 바꿨다… 나보고 오빠래 바지통 줄였다, 양말색 바꿨다… 나보고 오빠래

 

지승렬(사진 오른쪽 끝)씨와 대화 끝에 다시 태어난 세 남자. 왼쪽부터 LG패션 이상호, 사진가 전명진,

아나운서 김호수. 이 차장은 루비암 재킷과 마에스트로 바지를 수선해서 입었고, 전씨는 마에스트로

재킷에 티셔츠를 받쳐 입었다. 김씨는 새빌로우에서 맞춘 셔츠를 입었다. /한준호 영상미디어 기자

 

[평범한 남자들의 비범한 변신]

'패션 좀 아는' 후배의 한마디 "차장님 바지통 줄여보시죠"

"배 나온 내가 어울리겠어?" 1년 뒤 별명 '이탈리아 신사'

비호감 모범생·레게 스타일도 작은 변화 줬더니 패셔니스타

 

LG패션 이상호(40) 차장은 요즘 "혹시 바람났느냐"는 말을 자주 듣는다. 불과 1년 만에 전혀 다른 사람이 됐기 때문이다. 작년가을까지만 해도 그는 통이 넓고 헐렁한 면바지에 넉넉한 피케 셔츠를 입고 다니는

전형적인 '아저씨'였다. 신발은 대개 낡은 운동화였고, 시커먼 발가락 양말을 자주 신었다.

 

그랬던 그가 작년겨울부터 천천히 옷을 하나둘 바꾸더니 이젠 아예 '이탈리아 신사'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이씨는 이제 여밈 단추가 두 줄로 달린 재킷(double breasted)에 발목으로 내려오면서 점점 좁아지는

아이보리색 면바지, 줄무늬 색깔 양말과 머플러까지 아무렇지도 않게 소화해낸다. 어떻게 사람이 1년 만에 이렇게까지 달라질 수 있을까? 이씨는 "이게 다 선생님을 잘 만난 덕분"이라며 싱긋 웃었다.

 

◇후배 덕에 '이탈리아 신사' 되다

 

이 차장의 '선생님'은 전문 스타일리스트가 아니다. 같은 회사 후배 지승렬(30)씨다. 지씨는 '디테일런스(detailance.com)'라는 패션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지씨는 "살을 빼거나 얼굴을 공들여 가꿀 필요도

없다. 누구나 옷을 조금만 다르게 입으면 훨씬 멋져 보인다. 그래서 차장님을 볼 때마다 '바지통이라도

줄여 입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끈질긴 설득 끝에 차장님이 넘어왔다"며 웃었다.

 

시작부터 쉬웠던 건 아니다. 이 차장은 "처음엔 얘가 자꾸 왜 이러나 싶었다"고 했다. "'나처럼 배 나온

아저씨가 그런 옷이 어울리겠니?'라고도 했죠."

 

마침 회사 직원 세일이 열렸다. '재킷 하나 살까' 고민하는 이 차장에게 지씨가 속삭였다. "재킷 사시는 김에 착장을 아예 한번 바꿔보세요. 제가 봐 드릴게요. 입어보시고 정 마음에 안 드시면 다시 바꾸세요."

 

재킷을 샀고, 난생처음 정장 전문 수선 집에 옷을 맡겼다. 소매 길이와 허리선을 몸에 꼭 맞게 고쳤다.

바지도 수선 집에 맡겼다. 펄럭이던 바지통을 몸에 맞게 줄이고, 구두를 다 덮던 바지 밑단을 발목에

맞춰 잘라냈다. 이씨는 "이때부터 기적이 시작됐다"고 했다. "보는 사람마다 '살 빠졌느냐'고 묻는 거예요. 예전 스타일로는 돌아가려야 돌아갈 수가 없더군요!" (웃음)



왼쪽부터 전명진, 이상호씨의 예전 모습.


 ◇모범생과 레게 패션 사진가…나만의 패션을 찾다

 

지씨의 두 번째 컨설팅 상대는 친구인 프리랜서 아나운서 김호수(30)씨였다. 김씨는 "아무래도 방송

일을 하려면 나만의 개성을 살린 스타일을 찾아야 할 것 같았다. 평범하고 뻔한 정장을 벗어나고 싶어

승렬씨와 상의했다"고 했다.

 

예산은 100만원. 20여만원을 들여 아웃렛 매장에서 양복 한 벌을 샀고, 양복의 바지통과 밑단을 전문

수선 집에서 고쳤다. 10여만원을 들여 셔츠 한 장을 맞추고, 40만원을 들여 구두를 샀다. 나머지 돈으로는 화려한 넥타이 몇 개를 샀다. 김씨는 "비용 대비 효과가 정말 놀라웠다"고 했다.

 

사진가 전명진(30)씨도 지씨의 컨설팅으로 거듭났다. 전씨는 원래 옷을 자유자재로 잘 입는 남자였다. 하지만 고객과 미팅할 일이 많아지면서 티셔츠에 청바지 차림이 민망해졌다고 했다. 지씨는 "전씨의 직업적 특성을 살리면서도 단정한 느낌을 더하기 위해 적당한 재킷을 찾았고, 이를 몸에 맞게 수선하는 과정을

거쳤다"고 했다. 전씨는 "아이언맨의 수트를 찾은 기분"이라고 했다. "옷 한 벌로 자신감을 찾았어요.

이 작은 마법을 다른 사람에게도 나눠주고 싶네요." (웃음)

 

[패션블로거 지승렬씨의 '한 끗 차이']

 

― 바지통만 줄여도 날씬해 보인다.

― 재킷을 맞게 입으면 젊어 보인다.

― 넥타이와 양말을 화사하게 바꾸면 금상첨화.

― '생긴 대로 논다'는 말은 진리다. 옷이 달라지면 삶도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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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edkorea.co.kr/rb/?r=home&m=bbs&bid=news_fashion&uid=3643 관리자 http://wedkorea.co.kr/rb/?r=home&m=bbs&bid=news_fashion&uid=3643 Wed, 19 Jun 2013 14:00:04 +0900
‘예비 품절녀’ 이민정-한혜진 “그녀들의 매력은?” ‘예비 품절녀’ 이민정-한혜진 “그녀들의 매력은?”

 

 

최근 연예계 톱스타들의 결혼 발표가 계속되고 있다. 그 중 가장 주목 받은 배우 이민정과 한혜진이다.

각각 8월10일과 7월1일 결혼을 발표한 두 스타 커플 때문에 지금 연예계는 뜨겁다. 한차례 결별 뒤

재결합한 이민정과 열애 인정 후 3개월만에 발표한 초고속 결혼 소식에 대중들의 관심이 집중된 것. 두 여배우들이 스타들에게 어필할 수 있었던 매력은 무엇일까.

 

최근 각각 드라마와 영화, 예능을 넘나드는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그들은 연기파 배우이자 대표

청순미녀 배우로 손꼽힌다. 이에 스타 커플 혹은 스타와 스포츠 선수 커플이 되는 두 여배우들의 평소 모습은 물론 공식석상에서의 아름다운 모습에 대해 살펴봤다.

 

■ 대충 찍어도 화보

 

 
 

이민정과 한혜진은 대한민국 대표 미모 여배우로 손꼽히는 스타이다. 평소 화려한 스타일을 연출할 것

같은 새침한 외모에 반해 그들의 평소 스타일은 캐주얼하다.

 

평소 털털한 성격임을 증명하 듯배우 이민정은 평소 깔끔하면서 캐주얼한 룩을 자주 선보인다.

특히 포멀한 재킷에 이너웨어로 깔끔하게 연출한 뒤 화려한 패턴과 컬러풀한 색감이 돋보이는 머플러로 포인트를 주는 등 스타일링 센스가 눈에 띈다.

 

반면 배우 한혜진의 평소 모습은 좀 더 시크하거나 캐주얼한 모습이다. 베이지 컬러에 루즈한 핏이 돋보이는 트렌치 코트로 시크하면서 깔끔하게 연출하거나 옴브레 효과가 멋스러운 맥시드레스를 캐주얼하게 연출한 모습을 볼 수 있다.

 

■ 러블리하거나 시크하게

 
 
 

톱스타 이병헌과의 결혼 발표로 화제가 된 이민정은 도트 패턴 미니드레스로 러블리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특히 드레스 밑단의 물결모양 컷팅과 도트무늬, 은은하게 비치는 시스루 소재가 뽀얀 그의

피부와 잘 어울렸다는 평.

 

또한 지난해 KBS 드라마 ‘빅’ 제작 발표회 현장에서 그는 화려한 프릴이 눈길을 사로잡는 화이트 컬러

A라인 스커트에 아기자기한 패턴이 돋보이는 탑을 매치한 뒤 깜찍한 올림머리로 대한민국 대표 미녀 배우임을 증명했다.

 

반면 배우 한혜진은 공식석상에서 시크하면서 미니멀한 의상을 자주 연출했다. 영화 ‘가문의 귀환’

VIP시사회 포토월에서 그는 시크한 가죽 소재 미니 스커트에 톤다운된 카키 컬러 블라우스와 가죽재킷으로 시크한 도시 여성의 모습을 연출했다.

 

영화 ‘박수건달’의 포토월에서는 블링블링한 메탈릭 컬러가 가미된 스커트와 탑으로 화려하게 연출한

뒤 빅 사이즈의 단추가 돋보이는 블랙 컬러 고트를 매치해 전체적인 밸런스를 맞추는 패션 센스가

돋보였다.

■ 블링블링 글래머러스한 여배우

 
 
 

이민정과 한혜진은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이다. 때문에 그들이 가장 돋보이는 곳은 역시 레드 카펫.

 여자라면 누구나 꿈꾸게 되는 드레스를 입고 한껏 준비하고 꾸민 그들의 모습에 대중들은 환호하고

열광한다.

 

배우 이민정은 2010년 11월26일 청룡영화제에서 럭셔리한 토프 컬러 드레스를 연출해 플레시 세례를

받았다. 화려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드레스에 이목구비가 뚜렷한 이민정의 눈부신 미모가 돋보이는

올림머리와 세미 스모키 메이크업이 완벽하게 어울리는 룩이었다.

 

반면 2011년 5월26일에 열린 백상예술대상에서는 비비드한 핫 핑크 컬러를 과감하게 선택했다. 몸매가

드러나는 머메이드 라인의 드레스는 심플한 라인이지만 화려하고 깔끔했다. 특히 클러치 역시 블랙과

핫 핑크 컬러가 배색된 제품을 선택해 전체적으로 통일된 룩으로 사랑스러운 연출했다는 평.

 

반면 배우 한혜진은 2012년 SBS연예대상에서 부드러운 스킨컬러 드레이핑 드레스로 여신미모를 뽐냈다. 한쪽으로 자연스럽게 떨어드린 헤어스타일과 드레스가 마치 그리스 여신을 보는 듯 했다. 여기에 핫 핑크 립스틱으로 포인트를 줘 여성스러움을 배가 시켰다.

 

반면 작년 10월에 열린 부산 국제 영화제에서는 몸매가 드러나는 드레스를 선택해 고혹적인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다. 짙은 블랙 컬러의 헤어와 고급스러운 와인 컬러의 드레스, 여기에 가슴 부분 디테일까지 섹시하면서 여성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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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edkorea.co.kr/rb/?r=home&m=bbs&bid=news_fashion&uid=3629 관리자 http://wedkorea.co.kr/rb/?r=home&m=bbs&bid=news_fashion&uid=3629 Mon, 17 Jun 2013 13:55:54 +0900
'올 여름 똑똑한 아이템', 신수지 에나멜 가방으로 패션 완성! '올 여름 똑똑한 아이템', 신수지 에나멜 가방으로 패션 완성!

 

 신수지 가방.(사진제공=안소니앤테스)

 

 유럽과 이태리 정통 패션&보석 디자이너 브랜드 안소니앤테스(anthony & tess)가 '신수지 가방'을

출시했다.

 

 안소니앤테스는 최근 미국, 호주, 영국, 프랑스 등에 판매망을 구축하고 있는 ebay 최고의 티타늄셀러

미국법인 'bb365'와 공식 파트너 십을 체결, 한국 시장에 독창적인 프리미엄 가방라인을 런칭했다.

 이를 계기로 의상, 주얼리, 가방, 구두 등의 각종 패션 아이템의 감각 있는 스타일링을 통해 패셔니스타로 급부상하고 있는 체육계의 '꿈의 아이콘' 신수지를 모티브로 한 '신수지 에나멜 숄더백' 제품을 새롭게

내놓았다.

 

 화려한 색감과 과감한 장식의 맥시멀리즘이 패션계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올 여름 패션 가방의 컬러

또한 한층 선명해진 원색 계열이 유행하고 있다.

 

 또 커다란 빅 백의 열풍이 서서히 지나가며 손 안에 쏙 들어오는 클러치 백 또는 손잡이가 짧고 아담한

일명 그립 백 스타일이 급부상하고 있는 추세다.

 

 이와 같은 트렌드를 반영한 '신수지 에나멜 숄더백'은 눈이 부실 듯 반짝이는 비비드한 컬러감(피코크

그린, 프리티 인 핑크, 시트러스 오렌지, 미드나이트 블랙)이 돋보여 가벼운 패션도 패셔너블한

썸머룩으로 완성시키는 똑똑한 '잇 백'으로서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크지도 작지도 않은 적당한 크기의 미디엄 사이즈는 의외의 넉넉한 수납공간을 자랑하며 멋스러운 실루엣을 선사해 실용적인 가방을 선호하는 고객에게 안성맞춤이다. 무엇보다 이번 제품은 신수지가

직접 디자인에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안소니앤테스는 '신수지 에나멜 숄더백' 외에도 화려한 컬러의 가죽 소재에 각종 형태의 감각적인 메탈 스터드 장식(구멍을 내 금속을 박은 장식)을 덧댄 독특한 디자인의 '해골 스터드 숄더백 겸 클러치'를

출시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해당 가방은 해골 장식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할 수 있는 별도의

주문을 받고 있다.

 

 한편 안소니앤테스는 디자이너 토니 권과 테리 안, 이태리 디자이너 로돌포 싼테로의 철학과 미학을 담은 유럽과 이태리 정통 패션&보석 디자이너 브랜드로 16년간 가방, 구두, 주얼리 및 의상 등의 다양한 제품 군의 트렌드를 이끌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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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edkorea.co.kr/rb/?r=home&m=bbs&bid=news_fashion&uid=3577 관리자 http://wedkorea.co.kr/rb/?r=home&m=bbs&bid=news_fashion&uid=3577 Tue, 11 Jun 2013 13:36:59 +0900
패션화보 속 ‘섬머룩’ 속 시원한 해답은? 패션화보 속 ‘섬머룩’ 속 시원한 해답은?

 

 

2013년의 여름이 불쑥 찾아왔고 여성들의 패션은 순식간에 뜨거워졌다.

언제나 여름이 돌아오면 등장하는 네온 컬러, 스트라이프 등 S/S를 대변하는 키워드들이 거리에 즐비하게 나타나기 마련이다. 어느 정도 예측 가능한 유행 아이템을 시즌 트렌드라며 거리를 활개 하는 패션피플에게 식상함이 느껴질 찰나 제법 신선한 키워드들이 등장하기 시작 했다.

 

쉽게 접근 할 수 없었던 레이스, 여성스러운 원피스에 올라온 러프한 애니멀 프린트, 리드미컬한 블랙앤화이트 팬츠까지 심심치만은 않은 스타일들로 뉴 룩은 가득해졌다. 대책 없이 쇼핑에 나선다면 지난해와 별반 다르지 않은 여름을 나게 될 지도 모른다. 화보든 스타들의 행사 패션은 좋은 지침서가 되어줄 터.

올 여름 거리에 신선함의 생명력을 불어 넣을 ‘키 룩’ 포인트를 화보를 통해 되짚어 봤다.

 

매력의 결정판, 레이스 원피스룩

 
 
 

그동안 레이스하면 섹시함, 시스루와 같은 연상이 뒤따라 쉽게 소화하기 어렵다고만 생각됐었다. 그렇게 부담스러움으로 치부되던 레이스는 요즘 여성들의 옷장에 적어도 한 가지 아이템으로 자리하고 있을 만큼 친근하게 활용되어 지고 있다.

 

‘덥다’를 연발하게 되는 여름 시즌에 가장 많이 신경 쓰게 되는 것은 바로 옷차림이 아닐까 싶다. 소재부터 컬러 등 다양한 선택의 기로에서 수많은 고민을 하고 있겠지만 올 여름엔 주저 없어 하얀 레이스 원피스를 집어 들어 보는 것이 어떨까.

 

여성이라면 한번쯤 입어보고 싶은 순백의 레이스 원피스는 청순함과, 섹시함, 우아함까지 서로 다른

매력을 한꺼번에 포괄하고 있다. 디테일도 여러 가지를 논할 수 있지만 바디라인을 드러내는 것만큼

매력이 극대화 될 수 있는 것도 없다.

 

퓨어한 화이트. 브이 네크라인. 바디를 밀착하는 실루엣, 단지 레이스라는 소재감은 서로 다른 미묘한

감각을 한꺼번에 어필하며 여성으로서의 매력을 극에 달하게 만든다.

 

유혹의 야생, 애니멀 프린트 원피스

 
 
 

애니멀 프린트의 인기는 이미 예견된 것이다. 몇 해 전부터 여름이 되면 어김없이 호랑이, 호피 등 애니멀 프린트가 각가지 아이템에 등장하며 여성들의 사랑을 받아 왔다. 이글이글 타오르는 뜨거운 도심에서 정글룩을 즐겨봐도 좋을 듯.

뜨거운 지지 속에 다시금 주목 받은 애니멀 프린트의 매력은 원초적인 섹시함이 표출되는데 있다.

과하게 연출하면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지만 원피스 스타일링만으로도 화려함을 부각시키기에

부족함이 없을 정도. 굳이 노출을 전제할 필요가 없다.

야생적이라 할 수 있는 애니멀 프린트가 타이트한 원피스와 만나면 그 매력은 배가된다. 작게 나열된

것보다는 러프하고 볼륨감 있는 느낌으로 크게 날염된 것이 훨씬 멋스럽다. 여름 시즌엔 옷이 가벼워지는 만큼 화려한 패턴으로 열 액세서리를 대신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화려하게 모노크롬 팬츠룩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짧은 핫팬츠가 하나 둘 거리에 모습을 드러내지만 프린트 팬츠가 등장하면서 섬머 시즌의 절대 아이템이던 핫팬츠의 입지를 흔들기 시작했다.

그래픽적인 옵티컬 프린트, 플로럴 프린트, 재치 만점의 크고 작은 도트 프린트 등 다양한 프린트가 여느 회화작품 못지않을 만큼 화려하다. 그 중에서도 올 여름 화려하게 컴백한 모노크롬을 주목해 보자.

모노크롬은 60년 대 모즈룩을 연상할 수 있다. 앞서 보여진 이효리의 신곡 타이틀 역시 ‘모노크롬’이었으며 그녀는 우리에게 트위기, 에드 세즈윅을 떠오르게 만들었다. 이는 미니멀하면서 때론 펑키한 멋이 잔뜩

서려 있다.

 

올 여름 새롭게 등장한 모노크롬 신드롬은 블랙앤화이트로 즐겨야 제 멋을 낼 수 있다. 현란하리만큼 화려하지만 컬러가 주는 시크함과 모던함은 절묘한 앙상블을 이뤄낸다. 상의는 심플하게 연출할 것. 오피스우먼이라면 슬리브리스 톱에 재킷을 걸쳐 위트 있는 커리어우먼룩을 시도해도 좋다.
(의상: 제시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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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edkorea.co.kr/rb/?r=home&m=bbs&bid=news_fashion&uid=3568 관리자 http://wedkorea.co.kr/rb/?r=home&m=bbs&bid=news_fashion&uid=3568 Fri, 07 Jun 2013 13:56:47 +0900
한류스타 박신혜의 패션을 완성한 ‘잇 백’ 한류스타 박신혜의 패션을 완성한 ‘잇 백’

 

최근 여배우들의 잇백이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영화, CF를 통해 사랑스러운 여동생 이미지에서 성숙한 여배우로 거듭나고 있는 박신혜의 포인트백 스타일링이 화제다.

 

[한 손으로 살짝 들어 멋스러움을 더한 클러치백 공항 패션]

지난 18일 아시아 투어 팬미팅을 위해 상하이 공항을 찾은 박신혜는 데님 셔츠와 흰 티셔츠, 블랙 스키니진을 함께 코디해 무심한 듯 매력적인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이날 박신혜의 공항패션 포인트는 바로 클러치백. 박신혜는 클러치백을 한 손으로 살짝 들어 내추럴한 패션에 시크한 감각을 배가 시켰다. 한류스타 박신혜가 선택한 ‘잇 클러치백’은 에이드레스의 제품으로 간결하면서도 품격 있는 디자인으로 장인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아티젠 클래식(Artisan Classic)’라인 제품이다. 엠보 소가죽으로 제작된 봉투형태의 클러치백으로 고급스러운 진녹색 컬러가 패셔너블한 엣지를 전달하며, 수작업을 통해 가공하여 자연스러운 멋을 자아낸다.

 

[톡톡 튀는 토트백으로 다채로운 포인트 스타일링을 완성]

3월 23일 일본 팬미팅을 위해 공항을 방문한 박신혜는 트위터에서 이날 카키색 재킷에 스키니진, 바이크 부츠로 도시적인 분위기를 자아낸 자신의 공항 패션을 공개했다. 곧 이어 4월 12일 개최된 인천 신세계백화점 팬 사인회 현장에서는 화이트 원피스에 민트 컬러의 자켓을 매치해 풋풋한 여대생 느낌의 러블리룩을 완성했다.

 

이렇듯 시크한 의상에서부터 러블리한 패션까지 다양한 느낌의 반전 패션을 소화한 박신혜의 스타일링 비법은 토트백에 있다. 비비드한 컬러의 토트백은 모노톤의 패션에는 포인트로 작용하고, 화사한 컬러의 의상에는 활기를 불어넣는다. 박신혜가 선택한 ‘잇 토트백’은 모두 소노비의 제품으로 귀여운 느낌과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통통 튀는 매력의 신상품 폴카(POLKA)라인과 베스트셀러 안드레센 (Andrasen)라인 제품이다. 특히, 인천 신세계 백화점 팬사인회에서 착용한 안드레센 미니크로스백은 ‘박신혜 백’이라 불리며 고객들의 문의요청이 쇄도 한 바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역시 한류스타 박신혜, 얼굴도 패션도 완벽하다”, “따라 해보고 싶은 공항 패션”, “클러치백이 감동이다”, “저게 바로 박신혜백?”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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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edkorea.co.kr/rb/?r=home&m=bbs&bid=news_fashion&uid=3560 관리자 http://wedkorea.co.kr/rb/?r=home&m=bbs&bid=news_fashion&uid=3560 Tue, 04 Jun 2013 15:42:10 +0900
한효주, 부드러운 눈빛 한효주, 부드러운 눈빛

 

 

한효주 (사진=한국아이닷컴 박성수 인턴기자 multimedia@hankooki.com)


한효주가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감시자들′(감독 조의석, 김병서)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영화 ′감시자들′은 경찰 내 특수조직 감시반의 황반장(설경구 분)과 신참 하윤주(한효주 분)가 범죄 조직의 리더(정우성 분)를 쫓는 범죄 액션 영화다.

 설경구 정우성 한효주 등이 출연한다.
 
오는 7월 4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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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edkorea.co.kr/rb/?r=home&m=bbs&bid=news_fashion&uid=3559 관리자 http://wedkorea.co.kr/rb/?r=home&m=bbs&bid=news_fashion&uid=3559 Tue, 04 Jun 2013 15:36:42 +0900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패션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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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edkorea.co.kr/rb/?r=home&m=bbs&bid=news_fashion&uid=3499 관리자 http://wedkorea.co.kr/rb/?r=home&m=bbs&bid=news_fashion&uid=3499 Fri, 10 May 2013 13:37:11 +0900
스타일링 팁_봄, 빼놓을 수 없는 플로럴 프린트의 세 가지 스타일링 스타일링 팁_봄, 빼놓을 수 없는 플로럴 프린트의 세 가지 스타일링

 

이번 스프링 시즌에도 블랙 & 화이트, 컷아웃, 스트라이프와 같은 여러 트렌드가 있지만,봄을 대표하는 프린트라면 아무래도 플로럴을 빼 놓을 수 없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섬세한 프린트부터 과감한 프린트까지그 종류가 다양하기 때문에, 자기 취향에 따라 골라 입을 수도 있다.

 

 

 

어떻게 스타일링 하느냐에 따라클래식함과 스포티함 모두를 표현할 수 있는 플로럴 프린트. 이 프린트를 이용한 세가지 룩을 준비해 보았다.

 

 

 

 

 

플로럴 블레이저를 이용하여 캐주얼한 룩을 만들어 보았다.오버사이즈 핏의 보이프렌드 데님과 스트라이프 탑을 매치시켰다. 한가지 컬러로 된 심플한 스트라이프 셔츠는 프린트를 믹스 앤 매치하는 데 유용하다.

 

 

플로럴 프린트라고 꼭 여성스러운 룩만 만드는 건 아니다.이번 시즌 트렌드인 블랙 & 화이트를 플로럴에 접목시켜 보았다.블랙이 베이스 컬러인 팬츠와 심플한 프린트의 티셔츠, 또 퍼포레이티드 레더 자켓을 더해 심플하면서도 시크한 룩을 완성했다. 레더 자켓이 아닌 블랙 블레이저를 더하면 개성 있는 오피스 룩으로도 변신이 가능하다. 같이 매치한클리어 클러치는 이번 시즌 구찌가 선보인 잇 아이템이다.

 

 

플로럴 프린트의 액세서리는 심플한 드레스도 화사하게 만들어 준다.플로럴 스카프를 이용해 여성스러운 룩을,플로럴 프린트의 스니커즈데님 자켓과 매치하여 스포티한 룩을 완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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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edkorea.co.kr/rb/?r=home&m=bbs&bid=news_fashion&uid=3485 관리자 http://wedkorea.co.kr/rb/?r=home&m=bbs&bid=news_fashion&uid=3485 Tue, 09 Apr 2013 13:00:59 +0900
수애 웨딩드레스 "명불허전 드레수애의 고운 자태" 수애 웨딩드레스 "명불허전 드레수애의 고운 자태"

 

 

'드레수애'라는 별칭을 갖고 있는 배우 수애가 또 한 번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19일 SBS 월화드라마 '야왕' 제작사 측은 수애와 정윤호의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애는 튜브톱 웨딩드레스에 붉은 꽃으로 된 부케를 들고 미소를 짓고 있다.

또한 함께 등장한 정윤호는 턱시도를 입고 수애를 뒤에서 감싸 안은 포즈를 취했다.

드라마에서 '백합커플'로 불리는 두 사람의 화려한 비주얼은 한 쌍의 신혼부부 같은 모습이다.

극 중에서 다해(수애)는 자신의 1차적 목표를 이루기 위해 모든 것을 가진 도훈(정윤호)과 결혼하려 한다.

수애 웨딩드레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명불허전 드레수애" , "너무 예쁘다" , "우아하기도 하고, 섹시하기도 하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일 방송되는 '야왕' 12회에서는 결혼을 막으려는 하류(권상우)의 작전이 다해의 등골을 서늘하게 만들 예정이다. 다해가 과연 무사히 결혼식을 치를 수 있을 것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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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edkorea.co.kr/rb/?r=home&m=bbs&bid=news_fashion&uid=3424 관리자 http://wedkorea.co.kr/rb/?r=home&m=bbs&bid=news_fashion&uid=3424 Tue, 19 Feb 2013 13:36:22 +0900
수지 공항 패션, 벌써 봄이 오는 것 같은 화사한 느낌? 수지 공항 패션, 벌써 봄이 오는 것 같은 화사한 느낌?

 

 

 

수지 공항 패션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수지는 지난 21일 화보 촬영차 태국을 방문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모습을 드러내었다.
 
 이날 수지는 네이비와 그린 배색이 돋보이는 스트라이프 니트에 블랙 A라인 스커트를 매치해 상큼 발랄한 매력을 뽐내어서 많은 찬사를 받았다.
  
또한 수지는 화사한 오렌지 컬러의 바람막이 재킷을 손에 드는 등 세련된 스타일링 센스로 봄 분위기를 물씬 풍기면서 완벽한 공항 패션을 완성시켰다는 평가다.
 
수지 공항 패션을 접한 누리꾼들은 “수지 공항 패션 정말 예쁘네” “수지 공항 패션 벌써 봄이는 오는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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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edkorea.co.kr/rb/?r=home&m=bbs&bid=news_fashion&uid=3353 관리자 http://wedkorea.co.kr/rb/?r=home&m=bbs&bid=news_fashion&uid=3353 Sat, 02 Feb 2013 00:20:25 +0900
공블리 공효진! 공항패션 파파라치 " 공블리 공효진! 공항패션 파파라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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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edkorea.co.kr/rb/?r=home&m=bbs&bid=news_fashion&uid=1799 관리자 http://wedkorea.co.kr/rb/?r=home&m=bbs&bid=news_fashion&uid=1799 Sat, 27 Oct 2012 18:40:26 +0900
남자패션블로거 아론/남자패션블로그 우에토리  

" 남자패션블로거 아론/남자패션블로그 우에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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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하객패션  " 가을 하객패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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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edkorea.co.kr/rb/?r=home&m=bbs&bid=news_fashion&uid=1797 관리자 http://wedkorea.co.kr/rb/?r=home&m=bbs&bid=news_fashion&uid=1797 Sat, 27 Oct 2012 18:28:35 +0900
" 한효주가 입은 제임스진 "  " 한효주가 입은 제임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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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edkorea.co.kr/rb/?r=home&m=bbs&bid=news_fashion&uid=1796 관리자 http://wedkorea.co.kr/rb/?r=home&m=bbs&bid=news_fashion&uid=1796 Sat, 27 Oct 2012 18:22:10 +0900